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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9월 5일부터 자연사랑길(내장사매표소~동구리)구간 일방 통행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탐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 의식 확산과 국립공원의 안전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한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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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방통행제 시점부. 자연사랑길 입구 들어가기 구간 |
이번 일방통행 대상구간은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산지구 내 저지대 탐방로 자연사랑길 구간(내장사매표소~동구리 1.5km, 20분소요)이다. 8월중 약 2주 간의 사전 홍보 계도기간을 거쳐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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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방통행제 종점부. 동구리 입구 나오기 구간 |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산 지구는 연간 90만명 이상이 찾는 핵심지역으로 우화정, 원적골자연관찰로, 내장사 등의 명소가 위치해 있다. 가을성수기에는 평균 전체 탐방객의 43%(약 40만명 이상)가 방문하는 등 탐방 거리두기 중요성이 명백해지고 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일방 통행제를 시행하게 됐다.
지난 2주 동안 탐방객 100명 대상 일방통행제 설문조사 결과, 일방통행제 등 새로운 탐방문화정책에 대해 85%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84%는 신규 탐방정책 시행 시 적극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최관수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내장산 자연사랑길 일방통행제 시행으로 새로운 국립공원 탐방문화를 창출하고 마스크 착용과 탐방 거리두기 등 코로나 방역수칙도 잘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