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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건물에너지효율화를위한인센티브제도웨비나’ 개최
2020년 08월 24일 (월) 16:16:08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EU기후행동사업팀은한국에너지공단및유럽건물성능연구소(BPIE)와공동으로한국인과유럽인모두를대상으로'한-EU 건물에너지효율화를위한인센티브제도웨비나’를 오는 8월 27일오후3시30분에개최한다.

전세계적으로건물분야는에너지소비비중이가장큰분야중하나이고, 건물의에너지소비량은지속적으로증가하는추세이다. 건물의에너지소비량은유럽연합권역내에너지총소비량의약 40%에달하며, 한국은 17%에해당한다.이에유럽연합과한국에서는건물의에너지성능을개선하기위한다양한조치가시행되고있다.

유럽연합의경우2018년개정된건물에너지성능에관한지침에따라유럽연합회원국내에서신축되는모든건물은금년말부터제로에너지건물성능기준을충족해야한다.국내의경우연면적1,000m2이상인신축공공건물은개정된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과시행령(2019년)에따라2020년부터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을받아야하며,2025년부터는인증의무가민간건축물로확대적용될예정이다.

이러한법,제도의개선과더불어건물의에너지성능향상과제로에너지건물확산의핵심적인요소는민간과기업의적극적인투자와참여이다.본웨비나에서는건물에너지성능개선사업에민간과기업의참여를지원하기위한국내및유럽연합의인센티브제도에대해중점적으로다룬다.

행사는두세션으로나누어진행된다.먼저김민경서울연구원안전환경연구실연구위원이한국의재정적•비재정적인센티브제도와사례를소개한다. 이후두번째세션에서는마리아놀라파브리유럽건물성능연구소연구부장과션암스트롱아일랜드주택지자체부기후변화정책및건설법규수석자문관이유럽연합내기축건물의리모델링확대와신축건물의에너지성능개선을위한인센티브제도와우수사례에대해발표한다.발표에이어토론이진행될예정이다.

파브리연구부장은유럽연합의건물정책체계,민간의투자확대를위한건물리노베이션여권(Building Renovation Passport)제도,이탈리아에서리모델링을장려하기위해시행되고있는에코보너스(Ecobonus)와슈퍼보너스(Superbonus)제도,혁신적재정지원방식인요금납부식융자(On-Bill Financing)프로그램대한정보를공유한다. 암스트롱자문관은아일랜드의비재정적인센티브제도와신축주택대상정책의성과에대해설명하고,기축건물의에너지성능향상을위한보조금제도인Better Energy Homes Grants의내용과시사점을제시할예정이다.

온라인 참가신청은 한-EU 기후행동사업팀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동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참가를신청할수있다. 웨비나는 8월27일 오후 3시 30분에시작된다. 문의사항은info@climateaction-korea.eu 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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