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0월 2일 경기개발연구원 7층 회의실에서 도내 환경기업 40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진출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국진출 설명회는 경기도가 지난 7월 1일부터 31간 도내 67개 환경기업을 면담조사 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최근 중국의 환경정책과 법규가 크게 변화하고 있어 진출기업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반적인 중국환경제도와 시장동향에 대한 정보제공을 도에 건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환경부 관계관 (양명식, 법학박사, 중국법학 전공)이 중국 환경정책과 법규에 관해, 이송 KOTRA 중국팀장이 중국 환경시장 동향과 중국과의 상거래 요령에 대하여 각각 설명한다.
설명회 후 도 40개 우수 기업에 대한 도 종합카달로그 (중국어, 영어) 제작을 위한 편집방향과 효과적인 중국진출 사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2008년에는 ▲환경전문통상촉진단 신흥공업국 파견 ▲한중 공동 환경시범사업 ▲중국 환경전문가 초청사업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내 우수 환경시설을 시찰하는 에코팸투어 등 사업을 다양화하고 대상지역도 중국 이외의 국가로 확대하는 등 도내 환경산업 해외진출을 위해 보다 공격적인 홍보 및 마케팅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조병석 환경국장 “환경산업에 대한 현황과 애로사항 파악, 우수 환경기업들에 대한 중국 환경시장과 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 우수 업체 종합 카달로그 제작 해외 배포, 경기도와 자매결연지역 및 청도한인상공회 등에 공식 환경협력 제의 등 사업추진에 따른 인프라를 구축에 역점을 두어 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