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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7월 22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사 홍보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필(必)환경 자원순환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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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사사를 서주원 사장(좌측3번째)이 신입사원에게, 황병기 노조위원장(좌측2번째)이 최병철 드림파크 동우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비전실현을 위해 임직원들은 △친환경 매립중심의 자원순환체계 구축 △미래 성장 동력 지속 확보 △국민신뢰중심의 사회적 가치 선도 △지속 가능한 조직운영 혁신이라는 4가지 전략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조명래 환경부장관도 축하영상을 통해 “올해는 그린뉴딜의 중요성을 확인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의 해로, 공사도 녹색전환과 환경산업 선도 기관으로서 그 한축을 담당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사 임원 및 관계기관 주요내빈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채로 진행됐으며, 직원 및 관계자 등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사무실에서 함께 했다.
서주원 사장은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자원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사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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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주원 사장, 황병기 노조위원장과 직원들이 전략목표가 담긴 큐브조각을 맞추고 비전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 |
한편 공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사 설립이전부터 현재까지를 시대 순으로 기술하고 외부전문가 제언 등을 통해 공사가 나갈 방향을 집대성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년사’를 발간했다.
사사엔 지난 20년의 성과를 한 눈에 정리한 ‘숫자로 보는 20년’과 '현황 화보'를 비롯해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의 제언과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등의 특별인터뷰, 주요사업에 대한 특별방담회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겼다. 특히 책 속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장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 입체감을 더했다.
공사 20년 사사는 누리집(www.slc.or.kr)을 통해서 전자책(E-book)으로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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