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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미세먼지 취약계층 건강보호사업 추진
2020년 07월 16일 (목) 08:39:01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오는 8월부터 미세먼지 취약계층 대상 건강보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호사업은 미세먼지 정보, 교육 등을 접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의 위해성,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행동 요령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지역 보건소와 협업하여 호흡기 건강관리 상담 및 미세먼지 예·경보제 문자알림, 마스크 배포 등 건강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부터는 기존 야외근로자 대상 이외에 노인, 농어업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전반으로 사업 대상을 추가·실시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보호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전망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https:// me.go.kr/mamo)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건강보호사업을 통해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보호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고, 대상 주민의 참여와 이용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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