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기상청, 강원도와 공동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기상에 대응
2020년 07월 09일 (목) 15:57:50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9일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급격한 위험기상으로부터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상 분야 공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가 보유한 기상관측장비를 기상청에서 총괄 관리하여, 관측환경 개선 및 관측자료의 품질을 향상하고, 기상․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상관측장비 관리 일원화 △최적의 기상관측망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공동 발굴 △빅데이터 기반의 산불대응 체계 구축 △기상자문관 운영 △기상․기후변화 대응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기상청과 강원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대형산불 등 위험기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 내 최적의 기상관측망 구축과 더욱 상세한 기상정보 지원이 가능해져, 재해 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