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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총력
2020년 07월 09일 (목) 08:47:15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란 2007년부터 2009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매년 감축목표를 설정·이행하는 제도로, 올해는 기준배출량 대비 온실가스를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일산동구청 주차장 태양광발전설비.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시는 청사 내 방송과 홍보를 통해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및 LED등 교체, 관용차량의 친환경차량 교체 등 시설 내·외부의 감축방안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공공건물 옥상과 주차장 등 공유지에 총 146.48kW 용량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 완료했으며, 이를 통한 전력 생산량은 연간 18만 7천kW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까지 고양시 공용차량 135대를 전기차 등의 친환경차량으로 교체 및 신규 구입했으며, 나머지 차량 또한 점차 교체해나갈 계획이다.

그 결과 2020년 1~5월까지 고양시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작년 동 기간 대비 약 407톤 줄었으며, 이는 소나무 약 3천 182그루를 식재했을 때의 감축 효과와 같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기후변화 대응에 솔선수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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