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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X 환경재단 공동주최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예매 오픈 직후 홈페이지 셧다운! 매진 행렬 화제
2020년 07월 01일 (수) 08:53:58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을 테마로 하는 아시아 최대 환경영화제인 JTBC X 환경재단 공동주최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이하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 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이명세)가 예매 오픈 직후 홈페이지가 셧다운 되는 등 연이은 매진 행렬을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체 좌석 점유율 57% 기록, 극장 상영작 43% 매진! (6/29 18시 기준) 코로나19, 호주산불, 플라스틱 대란 등 미증유 사태, 시민들 참여 견인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지난 6월 25일 14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오픈 직후 1천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로 인해 홈페이지가 셧다운 됐고, 4일만에 전체 83회차 중 14회차가 매진(6/29 18시 기준)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극장 상영작은 14회차 중 절반에 가까운 6회차(약 43%) 매진으로 집계됐다. 매진작은 주로 디지털/극장 주말 상영작이며, 평일은 저녁시간 상영작의 매진이 우세했다. 총 신청 회차는 12,556석으로 전체 21,980석인 약 57%의 좌석점유율을 기록했다. 단, 극장 상영작은 온라인 신청 매진이더라도 현장 신청분이 소량 준비되어 있다.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전체 회차수 21,980석으로 2019년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전체 좌석수 11,560석 대비 90% 증가했다. 또한 서울환경영화제 좌석 점유율은 매년 높아져 2019년에는 7,051석(61%)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이미 총 신청 회차 12,556석으로 작년 전체 좌석수 11,560석 보다도 초과 달성했다.

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 내에서는 코로나19, 호주산불, 플라스틱 대란 등 미증유의 사태로 인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났고, 환경문제를 더욱 깊게 알고자 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관람 신청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바라보며, 올해 좌석점유율 70% 이상 달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기대를 더하고 있는 서울환경영화제 디지털 상영작 예매는 홈페이지 내 ‘디지털 상영관’(seff.kr/digital-film)에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관람 신청할 수 있다.

본인에 한해 작품 별로 1회차까지만 신청 가능하고, 단체 신청은 불가능하다. 작품 별 총 신청 및 관람 인원은 300명으로 제한된다. 고지된 시간표에 따라 시작 시간 이후 150분 동안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정해진 상영시간 이후에는 재관람이 불가능하다. 또한 극장 상영작은 공식 홈페이지 내 극장 상영 안내(https://bit.ly/2Nuzqhw)를 통해 한 회차당 1매, 하루 총 4매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은 7월 4일(토) ~ 5일(일) 이틀간 당일 상영작에 한해 메가박스 성수 3층 서울환경영화제 안내데스크에서 신청 가능하다. 단체관람은 이메일(ych0629@greenfund.org)을 통해 사전 접수 가능하다. 

한편, 7월 2일(목) 개막하는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는 7월 15일(수)까지 총 14일간 진행되며, 탄소 절감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디지털상영, TV 특별방송, 극장상영 등 하이브리드 영화제로 개최된다. 특히,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영화를 접하게 하기 위해 총 27개국 57편, 모든 상영작을 무료 오픈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www.seff.kr)를 비롯한 공식 채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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