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를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영상회의로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 전에 기관별 산사태방지 대책 추진상황과 태풍 등 대비 방안, 유관기관 협업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 |
 |
|
| ▲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특히, 부산시 도시지역 산사태 예방·대응 대책과 강원도 산불피해지에 대한 2차 피해 예방 계획 등에 대한 발표도 이루어졌다.
한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여름철은 대기 불안정에 따라 지역별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태풍 또한 2∼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의한 산사태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산사태 예·경보를 확인하고 집 주변 배수시설을 사전점검 하는 등 선제적 산사태 대비가 필요하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철저한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복구 지원을 강화하여 산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산사태취약지역과 봄철 대형산불 피해지, 다중이용시설(자연휴양림) 등에 대한 사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는 등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