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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 개최
2020년 06월 11일 (목) 14:31:44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를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영상회의로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 전에 기관별 산사태방지 대책 추진상황과 태풍 등 대비 방안, 유관기관 협업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 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산림재해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 도시지역 산사태 예방·대응 대책과 강원도 산불피해지에 대한 2차 피해 예방 계획 등에 대한 발표도 이루어졌다.

한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여름철은 대기 불안정에 따라 지역별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태풍 또한 2∼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의한 산사태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산사태 예·경보를 확인하고 집 주변 배수시설을 사전점검 하는 등 선제적 산사태 대비가 필요하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철저한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복구 지원을 강화하여 산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산사태취약지역과 봄철 대형산불 피해지, 다중이용시설(자연휴양림) 등에 대한 사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는 등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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