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2019년 낙뢰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인천, 세종, 대구’ 순
2020년 05월 15일 (금) 11:28:27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2019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낙뢰 정보를 담은 「2019 낙뢰 연보」를 발간하였다.

「2019 낙뢰 연보」는 기상청 낙뢰관측망*으로부터 관측된 자료를 분석하여 △월별 시·도별 △시·군·구별 낙뢰 발생 횟수  △단위 면적(㎢)당 횟수 △낙뢰 횟수 공간 분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상청은 1987년 낙뢰 관측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21개소의 낙뢰관측망을 운영 중이다.

   

 

연보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에서 약 6만 6천회 낙뢰가 관측되었으며, 이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약 12.7만 회와 2018년 약 11.8만 회보다 적게 나타났다.

 특히, 2019년 낙뢰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7월로 17,671회(약27%)가 관측되었으며, 여름철(6월~8월)에 약 63%가  관측되었는데, 이는 대기 불안정으로 낙뢰가 발생되는 기상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지역적으로 단위 면적당 연간 낙뢰 횟수는 인천광역시(1.59회/㎢), 세종특별자치시(1.45회/㎢), 대구광역시(1.06회/㎢) 순서로 많게 나타났다.

「2019 낙뢰 연보」는 기상청 행정 누리집(http://kma.go.kr) ▶지식과배움 ▶간행물 ▶낙뢰연보에서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전자 파일(PDF)형태로 제공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2019 낙뢰 연보가 일반 국민과 국가기관, 방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우리나라 낙뢰 재해경감대책 마련 및 피해 예방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