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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국민과 직원이 체감하는 안전강화 실현의 일환으로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2019년 8월 업무 특성이 비슷한 5개 문화·관람 공공기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독립기념관, 한국수목원관리원, 아시아문화원)과 ‘문화·관람분야 공공기관 안전강화협의체’를 구성하고, 6개 기관이 월 1회 각 기관을 순회 점검 중이다.
국립생태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휴관 중이던 실내외 전시구역을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함으로서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여 국민과 직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지난 11일에는 에코리움, 하다람놀이터 등 관람지역을 대상으로 △기관별 다양한 시점을 통한 위험요소 점검 △관람객 사고발생 예상지역 집중점검 △시설물 파손, 노후화 등을 점검했다.
12일에는 사업장내 잠재되어 있는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산업재해 예방 및 발전 방향 등 다양한 내용을 협의하여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시설’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으로 주변에 숨어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어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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