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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 본격화
2020년 04월 24일 (금) 09:37:54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가정용 달걀에 대해 의무적으로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위생처리를 거치도록 한 선별포장 유통제도가 오는 4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일반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달걀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제도는 관련업계의 시설‧설비 구비를 위한 1년간의 계도기간 이후 이번에 본격 시행되는 것으로서,4월 25일부터 식용란선별포장장을 통해 달걀을 선별‧검란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처리 절차 예시(물로 세척하는 경우)

다만 코로나19로 선별포장 설비의 설치가 일부 불가피하게 지연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우선 대형 유통업계부터 지도·점검하여 안정적인 제도 시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고로, 4월 20일 현재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업체는 259곳이며, 선별포장장 허가 현황은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 > 전문정보 > 업체검색 > 주제별검색 > 식용란선별포장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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