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2007년 9월 19일 일본 농업환경기술연구소(스쿠바 농업연구단지 소재)에서 일본 독립행정법인 농업환경기술연구소(이사장 Sato)와 한·일 농업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한·일 양국의 과학자들이 올해부터 2010년까지(’07~’10) 4년간 공통적인 관심사인 농업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하여 연구하고 해결해 나가게 된다.
이번에 체결한 농업공동연구 협약으로 한·일 양국 과학자들은 『온실가스, 생물다양성, 중금속, 다이옥신, 영양염류, 암모니아 및 POPs 등』 농업환경 분야의 국제적인 쟁점 및 현안사항을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다루게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토대로 일본측과 협의를 통하여 분야별 세부과제를 선정하여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앞으로 2~3년 후에는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김석동 원장은 “한국과 일본은 농업여건이 유사하여 가장 긴밀하게 학문적 교류가 이루어져야 할 국가이며, 韓·日 양국간 공동연구는 동남아시아 지역 농업환경연구의 중심메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전민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