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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 워터스>속 유해화학물질 과불화화합물 상수원 수질 관리 현황 다뤄
2020년 04월 13일 (월) 09:55:51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제15차 <수도정책포럼>을 개최하고(2019.03.30.) 과불화화합물 등 상수원 수질관리 현황에 대한 발표를 듣고, 우리나라 유해화학물질 관리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4대강 상수원 모니터링 현황 및 추진방향’ 발제에서 박주현 박사는(국립환경과학원) “당시 사고 후 과불화화합물은 정수물의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돼 각 지방환경청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해당물질을 사용금지하고 있지 않고 있다.” 고 현 상황에 대해 말했다. 서울시측 발제자 박영복 과장은(서울물연구원) “시에서는 과불화헥산술폰산을 정수의 감시항목에 추가해서 정수물은 검사를 공개하고 취수장 원수는 자체적으로 결과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해서 수돗물시민네트워크에서 추가로 조사한 결과, 물환경보전법 시행령에 의해 추진하는 사업장의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량 조사 시스템 안에 과불화화합물 항목은 빠져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당시 문제가 됐던 문산, 매곡정수장의 2019년 정수의 과불화화합물 수치를 조사한 결과 (별첨1) 과불화옥탄산(PFOA)이 0~0.007㎍/L로 검출되었고 과불화헥산술폰산은 0~0.033㎍/L로 검출되었다.

권지향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은 “이는 국제적으로 가장 낮은 권고치인 PFOA 0.07㎍/L에는 못 미치나 지속적으로 수계 내에서 검출되고 있어 건강위해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준경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정책위원은 환경부에 “ ”이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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