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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야간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전개
2007년 09월 19일 (수) 00:20:07 김수연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강남역에서 자원봉사단체, 직능단체, 주민과 공무원 등 1,300여명이 참석하는 '야간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9월20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강남구는 밤8시부터 10시까지 야간에 발생하는 상가나 음식점 주변의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와 야간에 성행하는 불법유동광고물을 공무원과 주민, 지구대과 합동으로 집중단속하는 야간캠페인도 병행한다.
캠페인은 강남역 사거리에서 집결하여 ▲가두캠페인 및 거리청소 ▲야간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배출시간위반 단속 ▲불법유동광고물, 노상적치물 계도 및 단속 등을 벌인다. 아울러 26개 주민센터에서 지정장소에 모여 기초질서 위반행위 단속과 가로청소도 실시한다.
강남구는 2007년 3월부터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기초질서지키기"사업이 서울시·자치구간 창의행정 공동협력사업으로 선정되어 4월부터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연계하여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강남구 관계자는 "야간에는 상가, 음식점, 지하철역 주변 등을 중심으로 담배꽁초나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고, 야간불법유동광고물이 성행하고 있어 야간에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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