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를 통한 차별화된 교육 실시
시흥시(시장 이연수)는 9월 14일 가로환경미화원 및 청소대행업체직원 등 청소분야 환경미화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행사를 병행하는 차별화된 직무교육을 열어 가로환경미화원 및 청소대행업체 직원들의 사기앙양 및 효율적인 작업능률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의 문화행사는 시립전통예술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아파침팀의 인디안전통공연과 시흥시생활체조연합회의 댄스스포츠시범 등 순으로 실시하였고, 문화행사후에는 시소속 가로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시민전체의 봉사자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능률적이고 성실하게 일해야만 된다는 복무부서의 직무교육과 아울러 가로환경미화원들의 복무중 애로사항에 대한 건의사항 청취, 그리고 순환배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무교육에 참석한 한 가로환경미화원은 기존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실시했던 직무교육은 보고 듣고 느꼈던 교육인 반면 이번 문화행사는 보고 듣고 즐길 수 있었던 문화행사로 최일선 현장업무에서 받았던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으며 직장내 소속감과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직무교육의 감동을 전하면서 시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 일선 현장근무에서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을 위해 분기별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하여 가로환경미화원들에 사기앙양과 삶의 질 향상에 한발 더 앞서가는 열린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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