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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대청소 해놓고 추석명절 맞이해요
2007년 09월 18일 (화) 00:20:07 김수연
   
 
금년 추석명절은 그 어느 때 보다 깨끗하고 상쾌하게 보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9월 17일(월)부터 9월 21일(금)까지 서울클린데이 주간으로 정하고 자치구별로 대청소를 실시한다
25개 자치구별로 서울클린데이 주간 내 총 50,0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시민고객이 상쾌한 기분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폐기물 수거 등 청소 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해 놓았다.
추석연휴 이전 ’07.9.17(월)부터 9.22(토)까지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매일 수거하여 전량 수도권매립지 및 자원회수시설에 휴무기간 전까지 반입할 계획이다.
추석연휴기간(9월 22일~9월 26일)중에는 청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환경미화원이 특별근무를 하는 등 쓰레기로 인한 시민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에 청소상황실을 설치(26개반 84명)하여 청소민원을 접수·처리하고, 청소기동순찰반(25개 자치구, 40개반 354명)을 운영하여 다중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쓰레기를 수거하여 시민고객의 불편을 해소한다.
특히, 통행이 많은 주요도로는 환경미화원 3,521명(25개 자치구, 일 1/2~1/3씩 근무)이 특별근무를 실시하여 추석연휴기간에도 청결한 서울 거리를 유지한다.
추석연휴가 끝나는 9월 27일부터는 연휴기간 동안 밀린 생활폐기물을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히 수거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달 서울클린데이를 “추석맞이 서울클린데이”로 정하고 가로쓰레기 청소와 도로물청소의 입체적인 청소로 거리청결도를 한단계 향상시킨다.
서울클린데이는 매월 넷째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으나 이번달은 추석연휴기간과 겹치는 관계로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추석맞이 서울클린데이”로 정하고 이 기간 중 자치구별로 하루를 선택하여 05시부터 11시까지 실시한다. 청소대상은 총165개 도로에서 대대적으로 생활폐기물 수거와 가로청소 및 물청소를 실시하며 용산구 등 13개 자치구는 구청장이 직접 청소현장에 나선다.
그동안 서울클린데이는 차도, 보도, 가로시설물에 대한 물청소에 국한되어 있었으나 금번부터는 청소지역에 대한 생활폐기물 수거 및 가로청소와 물청소를 동시에 실시하는 입체적인 청소를 실시하여 시민고객의 환경 체감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에서는 연휴기간동안 수도권매립지와 자원회수시설의 쓰레기반입이 중지되므로 각 가정에서는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여 연휴기간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시민고객에게 당부하고 있다.
추석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종량제봉투)과 음식물쓰레기는 연휴기간에도 일부수거하고 있으나, 자치구별 배출일자를 반드시 확인 후 지정된 일자 및 장소에 배출하여야 하며 추석연휴 기간동안에는 시민고객 여러분께서 쓰레기발생량을 최소화하여 주시고 쓰레기로 인한 불편사항 발생시에는 서울시 및 각 자치구 상황실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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