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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노후한 도시공원‘도시숲’으로 리모델링
2020년 03월 12일 (목) 09:31:26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용인시는 지난 10일 노후한 어린이 근린공원 등 6개 공원을 ‘도시숲’으로 리모델링 한다고 밝혔다.

오래된 공원에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고, 건강증진을 위한 체력 단련 공간 등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친환경 여가 공간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 금화5어린이공원

대상 공원은 기흥구 동아리 농골 어린이공원, 농서 남산 근린공원, 기흥호수공원, 처인구 이동읍 송전 어린이공원 등 6곳이다.

시는 각 공원별 특성에 맞게 다양한 수종을 심어 숲을 만들거나,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연관찰 등을 할 수 있는 생태놀이터 등으로 재단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안으로 이들 6개 공원의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4월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17억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접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노후 공원을 도시숲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더 많은 친환경 여가 공간을 주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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