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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봄철 산불대응 열기에 코로나19도 주춤
2020년 03월 10일 (화) 16:23:04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일 전국이 코로나19로 초비상인 가운데 동해안 지역 산불대응기관의 산불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 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 첫번째)이 10일 강릉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동해안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날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산불상황실과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관제실을 방문하고 빈틈없는 산불대응을 위해 근무 직원들의 코로나19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동해안 일원 6개 시·군 산불발생 시 지휘본부 역할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산불상황과 진화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강원 동해안 일대 산불발생 시 공중진화 임무를 맡는 핵심기관으로 신속한 산불진화를 위해 초대형 헬기 1대를 포함 총 5대*의 헬기를 배치하고 상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최병암 차장은 “산불재난 기관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신속한 산불 대응에 심각한 누수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강원 동해안 일원에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개인별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산불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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