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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한 ‘미세먼지 신호등’ 15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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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신호등 |
2019년 20대를 설치한 것에 이어 오는 4월까지 취약계층인 노인,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나 유동인구가 많은 운정역, 금릉역 광장, 해솔도서관, 와동초교 앞 라온공원, 탄현초등학교 등지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0년 미세먼지 대응 종합관리 대책에 따라 ▲배출 감축 ▲시민건강 보호 ▲정확한 정보 전달의 3개 분야로 구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는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방안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수치에 따라 파랑(좋음), 녹색(보통), 노란색(나쁨), 빨간색(매우나쁨) 총 4가지 색상과 이모티콘(표정)으로 표시돼 누구나 쉽게 미세먼지 현황을 알 수 있으며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정보도 제공한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신호등이 정확한 정보 전달자 역할을 다 해낼 것”이라며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시책으로 쾌적한 파주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