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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장, 노후 화물자동차 매연 배출실태 현장점검
2020년 03월 03일 (화) 15:46:23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3일 경기도에 위치한 한 복합물류터미널을 방문해 터미널 내를 유·출입하는 화물자동차의 매연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3일 경기도에 위치한 복합물류터미널과 컨테이너기지를 방문하여 화물자동차의 매연 배출 실태 및 노후 자동차의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여부를 점검하였다.

   
▲ 노후 화물차에 부착된 매연저감장치(DPF)를 확인하고 있는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의 모습

복합물류터미널과 컨테이너기지 등의 내륙물류기지에는 화물취급장, 집배차발착장소 및 컨테이너화물작업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화물자동차의 이동이 많은 곳이다.

   
▲ 경기도에 위치한 한 복합물류터미널을 방문해 노후 화물차에 부착된 매연저감장치(DPF)를 확인하고 있는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의 모습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노후 화물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화물자동차 이동이 많은 주요 거점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되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및 사후관리(클리닝)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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