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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취약계층 1인당 마스크 50매 지원
2020년 02월 27일 (목) 16:04:32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식약청인증 보건용 마스크(KF80)를 1인당 50매씩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사회복지시설거주자) 981명에게 총 4만9천50매의 보건용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장정민 군수는 "코로나 19가 진정되지 않은 현시점에서는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마스크를 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모두 외출하실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생활화 등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꼭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과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연말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식약청인증 보건용 마스크(KF80)를 1인당 최대 48매씩(총 4만3천764매)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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