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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멧돼지 폐사체 1개체 ASF 바이러스 검출
경기 연천군에서 1건 검출되어, 전국적으로 총 229건 확진
2020년 02월 20일 (목) 08:31:00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2월 18일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작동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월 19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19일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연천군에서는 ‘19년 10월 3일 최초 검출 이후 현재까지 총 68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229건이 됐다.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2월 19일 현재)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환경부 수색팀이 작동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중 2차 울타리 내에서 발견하였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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