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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에 최대 360만원 지원
2020년 02월 13일 (목) 09:55:19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파주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망울타리 또는 태양광 목책기를 설치하는 농가에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으로 철망울타리와 태양광 목책기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되고 자부담은 40%이다. 대상자는 재배작물, 농경지 위치, 울타리 길이 등 선정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며 신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장단출장소(장단지역)로 하면 된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도 병행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장단출장소, 파주시청 환경보전과(☎031-940-59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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