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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최종원 청장은 3일 수도권 전역에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시행됨에 따라 경기도 광주 선동리 일대의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을 현장점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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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최종원 청장(오른쪽)이 무인항공기(드론)을 활용하여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밀집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
‘예비저감조치’란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그 하루 전 선제적으로 미세먼지를 감축하는 조치를 말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포천의 장자 산업단지 등 4개 산단과 광주 선동공업지역 등 2개 지역을 미세먼지 핫스팟으로 지정하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9.12월~’20.3월) 동안 집중적으로 관리해 오고 있으며,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최종원 청장은 무인항공기(드론) 감시팀과 함께 광주 선동리 일대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감시 사각지대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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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최종원 청장(오른쪽)이 화목난로 사용업체를 방문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한강유역환경청 최종원 청장은 “미세먼지 불법배출행위를 근절하고 사업장의 자발적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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