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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불편신고는 "시민불편 살피미"
2007년 09월 13일 (목) 00:20:07 전민선
서울시가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불편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9.15일부터 『시민불편 살피미』를 운영한다.
『시민불편 살피미』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속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서울시 본청과 자치구 및 관련기관이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알려주는 시민불편 신고·처리 시스템이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시에 각종 시민불편사항을 찾아내어 신고하고 처리하는 『환경순찰 견문보고』제도를 운영하여 왔으나, 공무원 위주의 기존제도로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불편 민원을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새로운 환경변화에 부응하여 시민고객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명칭을 『시민불편 살피미』로 변경하고, 신고대상을 일반시민까지 확대하였으며, 신고분야도 살기좋은 안전한 도시와 관광서울의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여성불편, 관광·복지등 8개분야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
특히 일반시민 참여로 신고건수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 본청과 25개 자치구에 “시민불편처리 전담팀”을 구성·운영할 예정에 있어 더욱 적극적이고 신속한 신고처리가 기대된다.
아울러 2008년부터는 핸드폰이나 PDA를 이용한 위치도 첨부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GIS를 이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 참여방법은 인터넷 서울시 홈페이지 전자민원 신고(http://oneclick.seoul.go.kr) 『시민불편 살피미』나 전화 국번없이 120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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