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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상습지 '대자천' 개수공사 완료
2019년 12월 23일 (월) 11:09:14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그동안 덕양구 대자동의 수해상습지였던 대자천의 개수공사를 완료했다.

대자천은 지방하천으로 일부 구간(0.8㎞)의 하폭이 협소해 단면부족 등으로 인근 지역의 침수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자 하천 개수공사를 시행하게 됐다.

시는 지난 2013년에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9억원(국비 65억, 도비 44억)을 지원받아 2017년 4월에 공사에 착수했고 2년 8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개수 공사를 통해 홍수에 안전하도록 제방을 높이고 교량을 재가설해 부족한 통수 능력을 확보했으며 제방 호안을 정비해 치수적으로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국가 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지방하천 정비로 하천 범람의 재해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자연재해로부터 우리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내 하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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