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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감시기관들 협력 체계가 강화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대기환경청, 수도권 3개 시·도 등이 참여하는 수도권 환경감시기관 간담회를 열어 각 기관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기관들끼리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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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관련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수도권 3개 시·도 환경감시기관들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또한, 환경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미세먼지 측정 무인항공기(드론)와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배출업체 단속 계획을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합동 단속 방안 등도 협의했다.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에 따라 지난 11월 20일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TF’를 발족, 운영해오고 있다. 12월 2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등 지자체와 지역주민 등 민간감시원을 참여시켜 안산 반월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은 수도권 지역 내 사업장 미세먼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민·관 합동점검 등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억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강유역환경청 신봉우 환경감시단장은 “정부 혁신에 발맞춰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환경감시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