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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등생에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2019년 12월 05일 (목) 09:06:45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용인시는 지난 4일 올해 3337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려는 것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이 안전교육을 희망하는 학교가 많아 연내 진행이 가능한 36개교 127학급을 선정해 교육을 했다.

교육은 올바른 출발과 정지 등 자전거 타는 방법과 자전거 이용 관련 교통법규, 안전모 착용 의무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진행한다.

아이들은 이렇게 배운 자전거 이용법과 규정들을 직접 자전거를 타면서 현장에 적용해 이해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육 받는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고 담당 선생님들의 만족도도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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