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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레이더 워크숍 개최
2007년 09월 12일 (수) 00:20:07 전민선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소장 최치영)는 9월 13일 대전 공군기상전대(계룡대)에서 공군, 건교부 홍수통제소, 기상청 등 범부처적인 국내 기상레이더 전문가 및 관계자 150여명을 초청하여「기상레이더 활용 워크숍」을 개최한다.
8회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 공군기상전대 그리고 대전지방기상청이 공동 주관하며, 공군기상전대장, 한강홍수통제소 하천정보센터장, 국립기상연구소장, 대학, 산업체 관계자가 참가하여 각 기관별 기상레이더 운영 현황 및 향후계획 소개, 운영 및 분석 기술, 레이더 제작 기술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의하게 된다.
그동안 기상청은 기상레이더 전국 관측망을 구성해 집중호우 등의 감시 및 예방에 대처하고 있었으며, 국립기상연구소는 서해바다 등 관측공백지역에 대한 레이더 강수 알고리즘 개발, 초단시간 강수 예측 모형 개발 등으로 전국 레이더망의 효율적 활용을 지원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범부처적으로 상호 협력하여 더욱 조밀하고 품질 좋은 기상레이더 관측망을 구축하고 이들 자료를 공동 활용하여 ‘레이더 감시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상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기상레이더 감시체제의 기반 기술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집중호우 예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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