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한파 대비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확대 설치
2019년 11월 25일 (월) 11:32:42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기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19년 한파 저감시설 설치사업'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약자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를 확대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상록구 30개소, 단원구 30개소에 총 60개에 온열 의자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추가로 쉘터형 버스 승강장 설치 현황을 고려해 상록구 3개소, 단원구 10개소 등 모두 13개소에 온열 의자를 추가 설치한다.

온열 의자는 기온이 영상 15도 이하로 낮아지면 자동으로 가동돼 의자 온도를 최고 37도까지 올려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제공한다.

온열 의자는 겨울철에 잠시라도 추위를 녹일 수 있고 장시간 혹한에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겨울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온열 의자 설치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도 이어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