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월) 오후 3시, 한국환경자원공사(www.envico.or.kr)의 창립 27주년 기념식이 공사 내 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공사가 여름동안 진행한 제 2회 자원순환조형물 공모전의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우수직원 표창 및 재직 20주년 직원 기념패 전달과 공사 업무유공자 감사패 전달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본 행사에는 고재영 사장과 본사 임직원 250여명, 제 2회 자원순환조형물 공모전 수상자 20여명이 참여했다.
공모전 시상식에서 일반부 기병선(50, 환경작가)씨가 버려진 완구, 전화기, 핸드폰을 활용한 작품 “신바람 악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부 오지연씨(성신여대 조소과 대학원)는 고무장갑을 활용한 작품 “이‘게’뭐‘게’”로 최우수상을, 폐씨디를 통해 물고기의 비늘을 표현한 신새롬(서울예대 실내디자인과 1년)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자원순환조형물 공모전은 우리주위에 버려진 물건을 활용하여 창조적인 예술품으로 환원시킴으로써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구축’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국환경자원공사가 환경부 후원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모전이다.
한국환경자원공사의 고재영 사장은 “공사 27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잘 표현하는 정크아트 분야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해 의미가 깊다” 며, 앞으로도 “이러한 분야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자원순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열어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행사진행 소감을 밝혔다.
한국환경자원공사는 폐기물종합관리기관으로 자원절약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을 통해 아름다운 미래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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