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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노면표시의 야간 시인성 분석” 교통기술 자료집 나와
2007년 09월 11일 (화) 00:20:07 전민선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사장 하태신)은 교통안전 연구분야에 대한 대외적인 이해증진과 정보교류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도로 노면표시의 야간 시인성(視認性) 분석』을 주제로 한 TSI교통기술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노면표시의 최하 반사 성능을 중심으로 야간운전 시 시인성을 확보하여 차로 간 경계·위치 안내 기능 등 도로상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해 주고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노면표시 반사성능에 영향을 주는 연령, 거리, 가로등, 헤드라이트, 색상 등 5개 인자들을 대상으로 인자들의 수준별, 조합별 노면표시 반사성능의 차이를 연구했다.
저자인 공단 교통과학연구원 여운웅 박사는 “우리나라의 노면표시 설치기준이 도시 내외 지역 간 차이가 있으며, 요구 준에 비해 반사성능에 떨어지는 편이고, 노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야간 시인성 개선을 현재보다 50% 이상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적용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야간운전에는 정지거리 확보를 위해 감속을 유도하고, 반사성이 탁월한 표지병 설치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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