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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지식, 안양시민자치대학에서 얻어가세요.
2007년 09월 10일 (월) 00:20:07 김수연
안양시민자치대학 9․10월 강사 확정.

희망의 21세기를 살아가는 지식과 정보 안양시민자치대학에서 얻어가세요. 안양시민자치대학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안양시가 매월 목요일마다 개설하고 있는 안양시민자치대학의 9․10월 강사와 강의일정을 확정, 다시 한번 시민들을 지식의 무대로 초대한다.
휴가철인 8월 한달 휴강한 후 이미 지난 6일 산악인이자 탐험가인 허영호 씨를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5명의 강사진이 등장해 금년도 시민자치대학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먼저 오는 13일 16강을 맡을 인물은 유철수성공개발원장의 유철수 원장, ‘명품인재 짝퉁인재’라는 주제로 성공한 사람들의 특성과 배울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20일 17회 강연은 한국인사관리협회 김정희 전임강사가 출연해 ‘변할 것이냐, 변화를 당할 것이냐’를 주제로 최근 공직사회에 불고 있는 변화와 혁신에 대해 열강을 하고,
내달 4일의 18회 강연은 한국원자력병원 외과전문의이자 대한임상암예방학회 회장인 백남선 박사가 나와 ‘암 알아야 이긴다!’로 강의를 하는데, 가족 중 암 환자가 있거나 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이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 같다.
11일 열리는 19회의 주제는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이다. 크로스포인트의 손혜원 대표가 우리사회 브랜드란 무엇이고 가치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지식을 들려줄 계획이다.
금년 시민자치대학의 대미를 장식할 18일 20회 강연은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코미디언 이용식 씨가 강사로 출연한다. 이 씨는 ‘웃어야 오래산다’라는 주제로 두시간 동안 관객들을 웃음바다로 안내할 예정이어서 이 역시 시민들의 많은 관람이 기대된다.
안양시민자치대학은 시가 지식정보화시대에 부응하고자 매주 1회 석학 또는 유명지식인을 강사로 초빙해 무료 강연을 펼치는 사업으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2008년도 시민자치대학은 내년 3월경 개강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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