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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태양열을 이용한 지역난방 시스템 개발
2007년 08월 31일 (금) 00:20:07 백경희
태양열을 이용, 90℃전후의 고온수를 직접 지역난방용으로 공급

산업자원부(장관: 김영주)는 '07.8.31일(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영남, 이하 '한난공')와 공동 투자를 통해 개발한「지역난방용 태양열 실증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동 실증시스템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한문희)이 개발한 지역난방용 태양열시스템의 실증연구를 위한 설비이다.
금번 준공된 지역난방용 태양열시스템은 태양열을 이용, 90℃ 전후의 고온수를 축열조 없이 직접 지역난방에서 원하는 온도로 공급하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기술이다.
* 기존 방식에 비해 시스템이 대폭 단순화되고, 운전비용이 절감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연간 500∼600Gcal(원유 50∼60톤 절감효과)의 열량 생산 전망
한난공 열판매가격 기준: 연간 약 35백만원 상당규모
CO2저감효과: 연간 약 120톤 예상
지역난방용 태양열 시스템 보급환경 및 시장 규모
동 시스템의 기술성능에 대한 신뢰성 확보시 기술개발 참여업체인 한난공을 통해 국내 보급 확대 예상된다.
한난공이 기 운영중인 20여개 지역난방공급지역의 부지당 2천∼1만㎡규모의 태양열 집열기 설치가 가능하여 향후 지역난방용 태양열 관련 시장규모 확장 전망이다.
또한, 지역난방이 검토되고 있는 혁신도시 및 신도시 등에도 지역난방용 태양열 관련설비가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축열조를 이용한 가정용 온수와 난방용 태양열 시스템과는 달리, 저렴한 설치비와 용이한 사후관리를 통해 산업에 필요한 열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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