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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6월21일까지 상반기 구제역 일제 접종
2019년 05월 21일 (화) 17:01:38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용인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다음달 21일까지 관내 소, 염소 사육농가 306곳 1만8천여마리에 대해 일제 접종을 한다.

   

시는 매년 4월과 10월 구제역 예방접종을 하는데 올해는 지난 1월 안성과 충주 소 사육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긴급 접종을 했기 때문에 시기를 늦췄다.

관내 286곳 소 사육농가에는 공수의가 무료로 백신접종을 하게 된다. 일부 농장주들이 접종에 소홀하거나 일부 개체의 집종이 누락되면 관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염소와 사슴 등의 사육농가에는 공수의 시술 지원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농장주가 기간 내 접종을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반드시 일제 접종기간 내에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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