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추석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 실시
2007년 08월 30일 (목) 00:20:07 백경희
성남시는 민속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해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명절 전·후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예상되는 백화점, 상가, 시장 등의 대형판매시설 46개소와 고속버스터미널 1개소, 공연시설 10개소 등 총 57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20명 4조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이들 다중이용시설의 기둥, 보, 바닥 등 주요구조부의 결함발생 여부, 전선 배선 불량 및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여부, 가연성물질 방치 및 가스누출차단기 정상작동 여부, 비상구 폐쇄·복도·계단 등 물건적치 행위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물주 등에게 연휴기간 중 자치순찰 강화와 유사시 대응요령 안전교육 실시 등을 철저히 이행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시설은 추석절 이전까지 보수·보강토록 하는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