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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 추락은 없다'
2007년 08월 30일 (목) 00:20:07 전민선
노동부ㆍ안전공단, 9월을 추락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지정

다음달부터 건설현장의 추락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근로자의 안전보호구 착용 및 추락방지망,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물 설치에 대한 지도점검이 강화된다.
노동부는 추락재해의 예방을 위해 9월을 '추락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정하고 한 달 동안 집중적인 지도점검 및 홍보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추락위험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 추락재해 사례전파 및 특별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다음달 4일에는 추락위엄을 사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동부, 안전공단 및 민간 재해예방기관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열 계획이다.
또한,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근로자 보호구 착용 지도 등 추락재해 감소를 위한 대책, △전문건설업체 대상 특별안전교육, △안전관계자 세미나, △추락재해 예방 기술자료 개발ㆍ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건설재해는 전년동기대비 재해자수 749명(12.2%), 사망자수 42명(19.4%), 재해율 0.07%P(43.8%) 증가하고 있다.
특히, 추락재해는 최근 3년간 전체 건설재해의 32.8%를 차지하여 건설재해 중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건설업 사망재해의 55%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전운기 산업안전보건국장은 "추락재해 예방 강조의 달 운영을 통하여 사업주는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시설물 보완 등 안전조치를 철저하게 하고, 근로자는 안전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게 하는 등 추락재해 예방의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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