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8월 30일(목) 오후 4시부터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종합대책과 관련하여 토론회를 개최한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는 현재 식약청이 어린이 건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책으로, 진흥원은 정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산업체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식약청 식품안전정책팀 김춘년 사무관이 ‘어린이 먹거리 안전종합 대책’, 한국식품공업협회 송성완 차장이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가 어린이가 즐겨 먹는 과자, 음료 등에 들어있는 트랜스지방, 당, 나트륨 등의 영양성분이나 첨가물 등에 대한 표시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산업체의 의견을 듣는 등, 식품의 안전·위생 확보와 산업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폭넓게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