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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분기 폐수유입률, 전분기보다 2.5%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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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29일 (수) 00:20:0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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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4분기 폐수유입률이 1/4에 비해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전국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132곳에 대한 운영·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시설용량은 하루 1,044천톤으로 1/4분기 1,041천톤 보다 3.5천톤 증가(0.3%)했으며, 평균폐수유입률은 56.8%로 전분기 54.3%에 비해 2.5% 증가했다.
폐수유입률이 50% 이상인 시설은 총 50곳으로 1/4분기와 동일했으며, 30% 이하로 저조한 시설은 총 46곳으로 1곳이 감소했다.
유입수 농도가 방류수 수질기준(BOD, COD, SS) 이하로 나타난 처리장도 4곳(천안천흥 산업단지, 해남옥천, 밀양하남, 금산금성농공단지)이 조사됐는데, 이는 업체에서의 과다처리, 오·폐수관거 및 배수설비 정비 불량으로 인한 불명수 유입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강원 양양포월 등 4곳의 농공단지는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배출해 시설개선 등 행정처분을 받았다.
환경부는 이번 점검결과 폐수유입률이 저조하거나 저농도 폐수가 유입되는 처리장 등은 개선대책을 추진토록 했으며, 내년부터는 방류수 수질기준이 적용되는 총대장균 초과 우려시설에 대해 소독시설 설치방안 등 개선대책을 추진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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