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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영양고추 축제 '경북 영양 HOT페스티벌' 개최
2007년 08월 24일 (금) 00:20:07 백경희
8월 29∼30일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2007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북 영양군에서는 오는 29일 30일 양일에 걸쳐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H.O.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농림부와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영양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줌마 팔씨름대회', '도전!이열치열', 'FTA 팍!팍!팍!'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여하는 국민들에게 영양고추, 사과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FTA 팍!팍!팍!'은 국민들의 우리 농산물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우리 농산물 만세를 크게 외친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FTA로 지쳐있는 우리 농업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이다.
또한 '아줌마 팔씨름대회'를 개최해 고추만큼 매운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힘을 겨뤄보는 시간을 준비하였다. 이 대회를 통해 우승한 참가자에게는 70만원 상당의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이 지급된다.
행사일에 방문한 방문객 선착순 200명에게 영양고추화분을 증정한다.
최근 고추산업특구로 지정된 영양군은 낙동정맥의 고랭지역으로 우량품질을 가진 고추를 재배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고랭지에서 재배된 영양고추는 비타민 A,C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항암작용 효과가 있는 캡사이신 함량이 많으며, 섬유질이 적고 당질의 함량이 높아 먹기에 좋다. 특히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영양고추는 타 지역산에 비해 신미성분이 낮아 소비자의 기호에 적합하며 유리당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있어 소비자로부터 널리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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