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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관세주간 운영
2007년 08월 23일 (목) 00:20:07 전민선
관세청 개청 37주년 기념 맞이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24일 개청 37주년 기념일을 맞아 8.27(월)∼9.1(토)를 '국민과 함께하는 관세주간'으로 정해 국민 생활속에 뿌리 내리는 관세행정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관세청은 이 기간동안 관세청 핵심가치중 하나인 동반자정신을 '보다 넓고 보다 깊게'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관세청 역사 및 가치체계(미션, 비전, 핵심가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이를 업무와 생활 속에서 보다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현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관우학술문예전'을 정부 대전청사에서 개최한다.
또한 '밀수예방', '마약퇴치', '가짜상품 추방'을 주제로 전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국가 동량(棟梁)이 될 학생들이 튼튼한 경제, 안전한 사회의 주역이 되도록 표어·포스터 경진대회를 연다.
대학생 등 청소년, 업체직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세관체험 행사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소외받는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압수된 짝퉁 의류 2,000여점을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관세청은 또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전ㆍ현직 선후배가 한 자리에 모여 축구, 줄다리기 등 6개 종목으로나눠 본부세관 대항 체육대회를 펼쳐 경쟁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관세주간'을 개설하고 축제의 내용도 세관 감시정을 활용한 항만내 바다 쓰레기 청소, 재활용품 합동 판매회 개최, 장애우를 위한 세관 현장체험 프로그램 개설, 찾아가는 마약예방교육 등으로 다양화하여 정부혁신 최우수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국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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