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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기개선 방안 간담회
2007년 08월 23일 (목) 00:20:07 전민선
   
 
시흥의제21 환경분과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07년도 시흥시 대기개선방안 간담회가 8월 21일(화) 오후5시 환경관리센터 세미나실에서 실시되었다. 시흥의제21 환경분과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시화, 반월 산업단지의 대기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흥의제21 은동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대기 및 악취 문제 해결방안" 이라는 주제로 환경분과 박희재 위원장이 발표하였고 행정기관의 대기개선 방안에 대해 시흥시 환경정책과 송현옥 대기지도계장이 설명하였다.
현재 시화공단의 악취방지시설은 스크라버라고 불리는 세정제를 사용하는 흡수에 의한 시설과 활성탄을 사용하는 흡착에 의한 시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런데 이러한 시설은 악취방지법 상에서는 3개월에 한번 교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더 빨리 갈아주어야 한다. 하지만 기업들이 비용 증가로 인한 부담감으로 시설개선이나 시설설치에 적극적이지 않을 수밖에 없으며 세정제의 경우 위탁 처리할 경우 처리비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공동관리제도를 도입하여 더 싸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도록 해야지 기업이 비용의 부담을 덜 느끼게 되고 따라서 실질적인 악취방지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시흥의제21 환경분과 박희재 위원장이 제안하였다.
한편 송현옥 계장은 악취방지를 위한 시흥시 환경정책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영세업체 기술 지원, 유비쿼터스 악취모니터링 운영, 시화공단 환경감시타워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였다.
끝으로 시흥의제21 환경분과위원회에서는 단발적인 제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시흥시 대기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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