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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치맥페스티벌, 국내외 어디에서나 SNS로 라이브방송
2018년 07월 13일 (금) 09:59:41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대구시는 그동안의 다양한 시정분야 SNS 라이브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매력도시 대구와 2018 치맥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해외 현지(대만 타이베이)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시도한다.
대구시는 글로벌 도시로서의 해외 온라인 마케팅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언어권별(영미권, 중화권, 일본)로 시장분석 및 전략수립을 통해 포털, SNS, 커뮤니티사이트 등 다양한 현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대구시 홍보 콘텐츠가 많이 확산할 수 있도록 현지 SNS 기자단(인플루언서)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대구 방문수요가 높은 국가에 대한 홍보를 위해 중화권(대만, 홍콩 등) 중문 번체 페이스북과 일문 페이스북을 추가 개설했다.

현지인이 잘 몰랐던 대구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산업, 교통, 관광 등의 분야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채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개설 4개월 만에 8천 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고 채널에 대한 관심도도 매우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구 방문 수요가 많은 중화권 홍보를 위해 다년간 축적된 SNS 라이브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7월 16일 오후 9시 대만(타이베이) 타이완국립대학 대학로에서 지자체 최초로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시도한다.

방송주제는 '대구 및 치맥페스티벌 홍보'이며, 방송에는 3명의 대만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일방향적 홍보방송이 아닌 대구시 번체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서 QnA, 퀴즈, 이벤트 등의 다양한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90분 정도 진행한다.

대구시 번체 페이스북 외에도 시나웨이보, 출연진 인플루언서 개인 인스타그램 3개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또한 국내에서도 치맥페스티벌 기간 동안 대구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치페라(치맥페스티벌 라이브 방송)'를 진행한다.

치페라 역시 2016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온라인으로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쌍방향 소통하며 진행하는 라이브방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8일 개막식 중계를 시작으로 현장 인터뷰, 치킨부스 탐방 등 실시간으로 축제현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해외 SNS 라이브방송의 성과분석을 통해 홍보 효과가 높은 다양한 전략을 발굴·개선하고 국내외에 축제·관광뿐만이 아니라 시정 전반에 걸쳐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대구의 매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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