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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 ‘반려동물 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
2018년 07월 13일 (금) 08:54:54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상공회의소(회장 장동욱)는 ‘반려동물관리사 양성교육’ 을 마치고 지난 12일 26명의 수료생(조기취업 2명 포함)을 배출하는 동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반려동물 관리사 양성과정’은 고양상공회의소(회장 장동욱)에서 주관하는 고양시 지원의 고양맞춤형 일자리프로젝트 사업으로 반려동물관련 취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미취업 청년 우선 선발)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훈련과정이었다. 모집기간(4.11 ~ 4.23) 동안 123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및 1차 인·적성검사(k-test)를 실시한 후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하여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기간(5.2~7.12, 총 240시간)동안 반려동물학개론, 브리더의 이해, 반려동물 행동학 및 행동심리, 반려동물 영양학, 공중보건 및 위생관리, 동물복지 및 법규, 반려동물 장례학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현장실습 및 견학이 이루어졌다.

또한 교육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하여 관내기업 대표특강 및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반려동물 간식업체, 유기견센터, 훈련소 등 현장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애견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과 애견센터, 용품샵, 반려동물서비스 창업 등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번 수료생들은 교육과정 종료 후 응시한 시험에서 반려동물관리사 21명, 장례지도사 21명, 행동교정사 16명이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반려동물 산업분야에서 취업이나 창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선발인원 총 30명 중 26명이 수료하였다.

수료식을 주관한 고양상공회의소 구성진 사무국장은 “본 과정의 목적은 고양시의 일자리창출 정책에 맞추어 미취업 구직자에게 최근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반려동물산업분야로 취업 및 창업을 촉진하고, 134개 이상의 고양시 관내 관련사업체의 인재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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