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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보건소 민관합동 일제 방역소독의 날 운영
2007년 08월 21일 (화) 00:20:07 장인진
평택시보건소에서는 하절기(7-9월) 위생해충에 의한 전염병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민관합동 일제 방역소독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 8월 16일 평택 남서부 12개 읍면동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하였다.
하절기, 특히 7-9월은 주민들의 야외활동 빈도가 높고 모기와 같은 위생해충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기간으로 모기를 매개체로 감염되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의 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이며 이러한 전염병 예방을 위한 동시 다발적이고 집중적인 방역활동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따라서 평택시보건소에서는 지난 7월부터 일제 방역소독의 날을 지정 민관이 함께하는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6일에도 보건소 및 12개 읍면동과 관내 민간방역업체와 연계 총 39명의 인력을 투입, 쓰레기적치장·민원발생지역 등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실시, 위생해충 구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 단위의 소규모 방역단의 방역사업 전개 활성화를 위하여 관내 민간 자율방역단의 방역활동에 소요되는 유류 및 약품을 지원함과 동시에 방역장비 주민 대여제를 실시, 휴대용 연막소독 장비 등에 대한 대여와 함께 약품을 지원함으로서 민간의 방역활동 참여를 적극 유도, 민관이 함께 주도하는 방역사업을 전개함으로서 전염병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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