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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괴산농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 기술교육의 장인 '2018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사과 및 양봉 등 2개 과정을 개설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50명씩 총 100명이다.
실제 거주하는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사과과정은 사과 전지 및 전정부터 수확물 관리까지의 전공교육, 현장견학, 공통 교양과목 등 총 100시간을 이수하는 전문 농업인 양성교육이다.
양봉 과정 역시 총 100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전문 양봉인 양성교육으로 양봉 전문용어 및 기자재 설명, 사계절 관리, 현지견학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을 괴산군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교육의 장으로서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43-830-27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2005년 고추 과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79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괴산군 농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소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