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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겨울철 추위에 노출된 주민들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시가지 주요 버스정류장에 총 사업비 400만 원을 들여 추위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시내·외 버스와 셔틀버스 등 승차 인원이 많은 증평읍 창동리 증평군청 민원과 앞 및 시외버스터미널 옆, 증평읍 중동리 증평우체국 앞, 증평읍 장동리 디팰리스 예식장 건너편, 증평읍 송산리 군립도서관 맞은편, 증평읍 초중리 증평여중 맞은편 총 6개소이다.
이번에 설치된 추위 가림막은 꽃샘추위가 끝나는 3월 말까지 유지할 계획이며 향후 주민 호응도를 파악해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림막 설치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이 올겨울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