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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야생동물 피해예방 성과 최고
2018년 02월 01일 (목) 12:59:05 강주홍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권중호)는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작년 한 해 동절기, 봄철, 수확기 동안에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3회 46명을 운영해 돼지, 고라니 등 326마리, 까치 등 6천500마리를 포획해 1억 원의 농작물, 전력시설 피해를 예방했다.

이 성과는 창원시 전체의 58% 포획실적이며 농작물 피해에 대해는 31건 1천695만 원의 피해 보상금을, 9 농가에 1천836만 원의 피해 예방시설비를 지원했다.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으로 123건의 야생동물 구조활동과 68건의 야생동물 치료활동을 했다.

또한 야생생물 보호단체와 함께 진동면 태봉리 일원에서 관련 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무, 덫 등 불법 엽구 수거활동, 건강원 등을 대상으로 밀렵·밀거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으며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방법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제종남 구 환경미화과장은 "야생동물 구조 및 치료활동은 경남야생생물보호협회(055-282-7112)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및 예방사업지원은 면·동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현장조사 및 야생동물피해보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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