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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진용)는 지난 30일 정우상가 앞에서 용지동 사회단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창원방문의 해' 홍보와 함께 겨울철 에너지절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한파로 인해 난방전력수요 증가와 더불어 안전사고가 우려돼 에너지절약 홍보를 통해 전기사용량도 줄이고 전기로 인한 화재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실내온도 20℃ 유지하기, 내복, 목도리 등 방한용품 입기, 창문에 단열필름 등 붙이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주변 상가를 돌며 문 닫고 난방 영업하기, 영업 종료 후 간판 등 옥외조명 소등하기 등 절전 실천요령을 홍보했다.
황진용 의창구청장은 "올 겨울철에는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상 한파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 가능성이 있다"며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생활 속에 녹아드는 아껴 쓰는 에너지절약 습관을 기르는데 자발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